등소평 건강 호전/딸 등남 “짧은거리 도보산책”/홍콩연합보

등소평 건강 호전/딸 등남 “짧은거리 도보산책”/홍콩연합보

입력 1995-06-07 00:00
수정 1995-06-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홍콩 연합】 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90)의 건강이 최근 기적적으로 호전됐다고 홍콩 연합보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 소식통의 말을 인용,등의 심장과 혈압이 이미 안정상태에 돌입했으며 휠체어를 이용한 산책 시간이 종전보다 연장됐고 최근에는 매일 식후에 가족들과 대화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하듯 등의 딸이자 국무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주임인 등남(49)은 5일 북경에서 홍콩언론인들에게 등은 최근 매일 TV뉴스를 보며 생활은 정상이고 신체의 각기관에 병이 없으며 저녁 식사후 휠체어 산책 또는 짧은 도보 산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1995-06-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