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한국의 부산과 북한 나진항을 연결하는 남북 첫 정기항로가 오는 28일 개설된다고 니혼 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개설되는 부산∼나진간 정기항로에는 중국선적의 컨테이너 화물선이 월2회 운항할 예정이며 유엔개발계획(UNDP)조정하에 남북한,중국,러시아등 5개국이 공동 추진중인 두만강유역 경제개발 촉진을 겨냥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나진간 정기항로 개설에는 이미 남북한 정부의 양해를 구했으며 연변 조선족 자치주정부도 연변항운공사에 7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 신문은 개설되는 부산∼나진간 정기항로에는 중국선적의 컨테이너 화물선이 월2회 운항할 예정이며 유엔개발계획(UNDP)조정하에 남북한,중국,러시아등 5개국이 공동 추진중인 두만강유역 경제개발 촉진을 겨냥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나진간 정기항로 개설에는 이미 남북한 정부의 양해를 구했으며 연변 조선족 자치주정부도 연변항운공사에 7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1995-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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