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고소·고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 부장검사)는 2일 전두환 전대통령의 「5·18」답변서를 제출받아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전 전대통령은 대리인인 이양우 변호사를 통해 낸 답변서에서 『5·17 비상계엄 확대조치를 최규하 전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은 당시 중앙정보부장서리 및 합수부장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었으며 당시 국내 소요상황에 대한 수습방안으로서 건의했다』고 진술했다.
전 전대통령은 대리인인 이양우 변호사를 통해 낸 답변서에서 『5·17 비상계엄 확대조치를 최규하 전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은 당시 중앙정보부장서리 및 합수부장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었으며 당시 국내 소요상황에 대한 수습방안으로서 건의했다』고 진술했다.
1995-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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