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가 모자란 중소기업들이 겪는 자금난이 줄어들게 됐다.
재정경제원은 2일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신용보증기금법 및 신기술사업 금융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국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늘리기 위해 올 연말까지로 돼 있는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금융기관의 출연기한을 오는 2000년까지 5년 연장했다.은행들은 연간 대출 평균 잔액의 0·2%를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정부 및 금융기관이 출연하는 재원으로 운영되며,담보가 없는 기업이 자금을 대출받을 때 보증을 서준다.보증액의 99%가 중소기업에 지원되고 있다.
개정안은 신용보증기금의 기본재산 및 운영수익의 15배인 신용보증의 총액 한도도 20배로 높였다.현 보증잔액이 10조3천1백억원이므로,4조4천억원의 추가 보증효과를 얻게 됐다.
재정경제원은 2일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신용보증기금법 및 신기술사업 금융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국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늘리기 위해 올 연말까지로 돼 있는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금융기관의 출연기한을 오는 2000년까지 5년 연장했다.은행들은 연간 대출 평균 잔액의 0·2%를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정부 및 금융기관이 출연하는 재원으로 운영되며,담보가 없는 기업이 자금을 대출받을 때 보증을 서준다.보증액의 99%가 중소기업에 지원되고 있다.
개정안은 신용보증기금의 기본재산 및 운영수익의 15배인 신용보증의 총액 한도도 20배로 높였다.현 보증잔액이 10조3천1백억원이므로,4조4천억원의 추가 보증효과를 얻게 됐다.
1995-06-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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