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신용보증기금 출연 2천년까지 5년 연장

은행,신용보증기금 출연 2천년까지 5년 연장

입력 1995-06-03 00:00
수정 1995-06-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담보가 모자란 중소기업들이 겪는 자금난이 줄어들게 됐다.

재정경제원은 2일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신용보증기금법 및 신기술사업 금융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국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늘리기 위해 올 연말까지로 돼 있는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금융기관의 출연기한을 오는 2000년까지 5년 연장했다.은행들은 연간 대출 평균 잔액의 0·2%를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정부 및 금융기관이 출연하는 재원으로 운영되며,담보가 없는 기업이 자금을 대출받을 때 보증을 서준다.보증액의 99%가 중소기업에 지원되고 있다.

개정안은 신용보증기금의 기본재산 및 운영수익의 15배인 신용보증의 총액 한도도 20배로 높였다.현 보증잔액이 10조3천1백억원이므로,4조4천억원의 추가 보증효과를 얻게 됐다.

1995-06-0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