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도쿄 지하철 독가스 테러집단으로 일본 경찰의 집중수사를 받고 있는 신흥 종교단체 옴 진리교가 작년 10월말 야마나시(산이)현 가미쿠이시키(상구일색) 본부에서 레이저 무기 발사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31일 보도했다.
1995-06-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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