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김태지 주일대사는 30일 일본이 북한에 대한 쌀 지원에 앞서 사전이해를 얻기 위한 연립여당 대표단의 한국방문을 사실상 거부했다.
김 대사는 이날 일본 연정 제1당인 자민당의 가토 고이치 정조회장을 국회로 방문,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북한측으로부터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는 만큼 좀더 기다려보자고 밝혀 방한단 파견을 수용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이어 연립여당측이 언제든지 방한단을 파견할 수 있으나 북한측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하더라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사는 이날 일본 연정 제1당인 자민당의 가토 고이치 정조회장을 국회로 방문,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북한측으로부터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는 만큼 좀더 기다려보자고 밝혀 방한단 파견을 수용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이어 연립여당측이 언제든지 방한단을 파견할 수 있으나 북한측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하더라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1995-05-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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