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동지회
「삼청피해자동지회」 이택승(57)회장은 29일 삼청교육으로 인한 인권침해와 피해에 대해 가해자처벌 및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제소장을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씨는 제소장에서 『삼청교육 피해자들은 지난 89년12월22일 최규하·전두환 전대통령등을 감금및 공갈,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는등 그동안 여러차례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가해자 처벌과 배상을 요구했으나 지난 1월 대검찰청의 재항고기각으로 더이상 국내에서 구제방법을 찾을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지난 80년7월29일 하오 경기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에 있는 자신의 인삼밭에서 경찰관 2명과 군인 1명에 의해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이듬해 6월 풀려났으나 이로 인해 호흡기장애 및 다리통증등의 병을 얻는등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박홍기 기자>
「삼청피해자동지회」 이택승(57)회장은 29일 삼청교육으로 인한 인권침해와 피해에 대해 가해자처벌 및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제소장을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씨는 제소장에서 『삼청교육 피해자들은 지난 89년12월22일 최규하·전두환 전대통령등을 감금및 공갈,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는등 그동안 여러차례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가해자 처벌과 배상을 요구했으나 지난 1월 대검찰청의 재항고기각으로 더이상 국내에서 구제방법을 찾을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지난 80년7월29일 하오 경기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에 있는 자신의 인삼밭에서 경찰관 2명과 군인 1명에 의해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이듬해 6월 풀려났으나 이로 인해 호흡기장애 및 다리통증등의 병을 얻는등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박홍기 기자>
1995-05-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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