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AFP 연합】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2주전 바그다드 서부 안바르주의 라마디에서 폭동이 발생하자 탱크와 헬기 등을 동원한 정예군을 투입,30여명을 살해하고 수백여명을 부상시켰다고 현지를 다녀온 여행객들이 29일 전했다.
아랍 외교 소식통들도 안바르주의 강력한 회교 수니파인 둘라이미가가 지난해 쿠데타에 연루돼 고문·살해된 공군 장성 모하마드 마즐룸 알 둘라이미의 처참한 사체를 본 뒤 지난 17일부터 공공건물에 방화를 하는 등 폭동을 일으켰으며 이를 진압하기 위해 정예 군병력이 투입됐다고 말했다.
현지 여행객들은 주민들의 말을 인용,30여명이 숨지고 수백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하면서 희생자들의 대부분은 둘라이미가의 구성원들이라고 말했다.
아랍 외교 소식통들도 안바르주의 강력한 회교 수니파인 둘라이미가가 지난해 쿠데타에 연루돼 고문·살해된 공군 장성 모하마드 마즐룸 알 둘라이미의 처참한 사체를 본 뒤 지난 17일부터 공공건물에 방화를 하는 등 폭동을 일으켰으며 이를 진압하기 위해 정예 군병력이 투입됐다고 말했다.
현지 여행객들은 주민들의 말을 인용,30여명이 숨지고 수백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하면서 희생자들의 대부분은 둘라이미가의 구성원들이라고 말했다.
1995-05-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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