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지난 25일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보수당은 스코틀랜드민족당에 대패한 것으로 27일 드러나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던 지역구를 상실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스코틀랜드의 자치권 확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으며 스코틀랜드의 독자적인 지방의회 구성을 공약으로 내건 스코틀랜드민족당이 40%,노동당 23%,보수당 21%,자유민주당이 12%를 각각 득표했다.
집권 보수당은 이번 선거의 패배로 지난 50년 이상 아성으로 지켜오던 퍼스와킨로스 지역구를 잃었으며 의회에서 과반수에 해당하는 의석이 10개로 줄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스코틀랜드의 자치권 확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으며 스코틀랜드의 독자적인 지방의회 구성을 공약으로 내건 스코틀랜드민족당이 40%,노동당 23%,보수당 21%,자유민주당이 12%를 각각 득표했다.
집권 보수당은 이번 선거의 패배로 지난 50년 이상 아성으로 지켜오던 퍼스와킨로스 지역구를 잃었으며 의회에서 과반수에 해당하는 의석이 10개로 줄었다.
1995-05-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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