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집권보수당 보선 참패/스코틀랜드 1개의석마저 상실

영 집권보수당 보선 참패/스코틀랜드 1개의석마저 상실

입력 1995-05-28 00:00
수정 1995-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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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 연합】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지난 25일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보수당은 스코틀랜드민족당에 대패한 것으로 27일 드러나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던 지역구를 상실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스코틀랜드의 자치권 확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으며 스코틀랜드의 독자적인 지방의회 구성을 공약으로 내건 스코틀랜드민족당이 40%,노동당 23%,보수당 21%,자유민주당이 12%를 각각 득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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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보수당은 이번 선거의 패배로 지난 50년 이상 아성으로 지켜오던 퍼스와킨로스 지역구를 잃었으며 의회에서 과반수에 해당하는 의석이 10개로 줄었다.

1995-05-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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