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희생자 유족/진상조사 촉구/6주기맞아 탄원서

「천안문」 희생자 유족/진상조사 촉구/6주기맞아 탄원서

입력 1995-05-27 00:00
수정 1995-05-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북경 로이터 연합】 89년 천안문사태 당시의 무력진압 희생자 유족들은 25일 공안당국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천안문사태에 대한 의회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전면적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발표했다.

다음달 4일의 천안문사태 6주기를 맞아 발표된 여러 탄원서중 하나인 이 유족들 명의의 탄원서는 전인대(전인대)가 「6·4 천안문사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 사태에 대한 독자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이 탄원서는 모든 희생자에 대한 완전한 기록작성을 요구하고 국가기관이 이들 희생자에 대한 완전한 기록을 유족들에게 보고하도록 전인대가 명령할 역사적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1995-05-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