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희생자 유족/진상조사 촉구/6주기맞아 탄원서

「천안문」 희생자 유족/진상조사 촉구/6주기맞아 탄원서

입력 1995-05-27 00:00
수정 1995-05-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경 로이터 연합】 89년 천안문사태 당시의 무력진압 희생자 유족들은 25일 공안당국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천안문사태에 대한 의회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전면적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발표했다.

다음달 4일의 천안문사태 6주기를 맞아 발표된 여러 탄원서중 하나인 이 유족들 명의의 탄원서는 전인대(전인대)가 「6·4 천안문사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 사태에 대한 독자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thumbnail -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이 탄원서는 모든 희생자에 대한 완전한 기록작성을 요구하고 국가기관이 이들 희생자에 대한 완전한 기록을 유족들에게 보고하도록 전인대가 명령할 역사적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1995-05-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