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병철 기자】 경인일보 노조는 25일 수원시와 경기도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을 신고했다.
노조는 이에 앞서 24일 비상총회를 열어 4차례의 노사간 임금협상이 결렬됐음을 선언하고 쟁의돌입 여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투표자 1백11명 전원이 찬성했다.
노조는 이에 앞서 24일 비상총회를 열어 4차례의 노사간 임금협상이 결렬됐음을 선언하고 쟁의돌입 여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투표자 1백11명 전원이 찬성했다.
1995-05-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