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때 김영삼 대통령의 중학교 은사였던 와타나베 다쓰미(도변립견)씨의 장남 와타나베 고야(도변공야·53)씨가 부인과 딸 둘을 데리고 24일 하오 대한항공 723편으로 입국.
와타나베씨는 이날 김포공항에 내려 『79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전에 김대통령에 대한 말씀을 자주 하셔서 잘 알고 있다』면서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보던 김대통령을 직접 뵐 수 있게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피력.
와타나베씨는 25일 청와대로 김 대통령을 방문,아버지의 초상화를 선물하고 김 대통령의 모교인 통영중학교와 부산을 둘러본 뒤 28일 출국예정.<박현갑 기자>
와타나베씨는 이날 김포공항에 내려 『79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전에 김대통령에 대한 말씀을 자주 하셔서 잘 알고 있다』면서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보던 김대통령을 직접 뵐 수 있게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피력.
와타나베씨는 25일 청와대로 김 대통령을 방문,아버지의 초상화를 선물하고 김 대통령의 모교인 통영중학교와 부산을 둘러본 뒤 28일 출국예정.<박현갑 기자>
1995-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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