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회 유치 실패/대만군중 반한 시위

아주대회 유치 실패/대만군중 반한 시위

입력 1995-05-25 00:00
수정 1995-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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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FP 연합】 오는 2002년 아시안 게임 개최지로 대만의 가오슝(고웅)을 제치고 부산이 선정된데 따른 대만 대중의 불만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익 군중이 24일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CA)의 아시안 게임 개최지 선정에 항의,대북주재 한국대표부건물에 계란을 던지는등 시위를 벌였다.

일부 시위대들은 한국 정부가 가오슝의 아시안 게임 개최를 좌절시키기 위해 중국과 더러운 속임수를 썼다면서 『한국인은 떠나라』라고 외쳤다.

우익 군중의 항의 시위는 아시안 게임 개최지 선정과 관련,일부 의원들이 정부에 대해 한국 업체들의 입찰을 금지토록 촉구하는가 하면 업계에서는 한국 상품 불매 운동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벌어졌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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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의원들은 앞서 정부측에 대규모 건설 공사 입찰에 한국 업체의 참여를 금지시키라고 촉구하고 한국과의 항공회담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1995-05-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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