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이후 미결수들이 한결같이 입던 푸른색과 회색 수의가 오는 7월1일부터 갈색과 보라색·연두색 등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평상복으로 바뀐다.
원정일 법무부교정국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결수용자가 무죄를 받을 수도 있는데 기결수와 같이 남자는 청남색,여자는 회색 옷을 입도록 한 것은 옳지않은데다 미결수에 한해 자비로 개량한복을 입도록 허용한 것도 국민적 정서에 맞지 않아 미결수의 수의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모양은 계절에 따라 점퍼와 셔츠형으로 시대감각에 맞고 수용생활에도 편리하도록 고안했다.
원정일 법무부교정국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결수용자가 무죄를 받을 수도 있는데 기결수와 같이 남자는 청남색,여자는 회색 옷을 입도록 한 것은 옳지않은데다 미결수에 한해 자비로 개량한복을 입도록 허용한 것도 국민적 정서에 맞지 않아 미결수의 수의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모양은 계절에 따라 점퍼와 셔츠형으로 시대감각에 맞고 수용생활에도 편리하도록 고안했다.
1995-05-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