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라이온스」들 서울 온다/7월78차대회/1백30국 2만명참가

세계 「라이온스」들 서울 온다/7월78차대회/1백30국 2만명참가

입력 1995-05-19 00:00
수정 1995-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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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대회로는 최대 규모인 제 78차 국제 라이온스 세계대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최병렬 서울시장은 18일 『88 서울올림픽 이후 참가 인원에서 최대인 이 대회는 민선 시장이 처음으로 치르는 세계 대회로,우리의 역사·문화·예술 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9년 유치를 신청,90년 5월 미국 뉴 올리언스 등 5개의 경쟁 도시를 물리치고 유치에 성공한 서울대회는 아시아에서는 도쿄(2회)·싱가포르·대만에 이어 5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1백80개 회원국 중 1백30개국에서 외국인 2만명과 내국인 1만명 등 모두 3만명이 참가한다.관광수입만도 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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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대회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1급 호텔 9천37개의 객실을 이미 확보했다.요식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행사지원 차량이 버스 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강동형 기자>

1995-05-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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