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복권」 특별상 “세계일주”/7월1일 첫선

「자치복권」 특별상 “세계일주”/7월1일 첫선

입력 1995-05-18 00:00
수정 199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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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일부터 선보이는 자치복권의 발매기념 특별상품으로 세계일주 여행권이 확정됐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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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와 복권발행을 대행하는 제일은행에 따르면 자치복권의 발매기념 특별상 당첨자 10명에게는 미국·영국·독일·스위스·프랑스 등을 3주가량 여행하는 6백만원 상당의 세계일주 여행권을 주기로 했다.또 신형 프린스 승용차(1천8백만원)15대,5돈쭝 금괴(25만원상당)2백개,패션 삐삐 1천2백개가 보너스 상품으로 주어진다.<강동형 기자>

1995-05-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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