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의과대학 본과 3학년에 다니다 지난해말 교통사고로 숨진 엄광현(24)씨의 아버지 엄기부(54·동작구 방배동·산부인과 경영)씨가 『못다 이룬 아들의 꿈을 친구들이 이뤄달라』며 단국대에 의학 세미나실을 마련해 줘 화제.
엄씨가 내놓은 8천만원으로 지난 3일 단장을 마친 세미나실은 천안캠퍼스 의과대학 지하 1층 70여평에 60여석의 독서실과 12석의 세미나룸 2개를 갖추고 있다.<주병철 기자>
엄씨가 내놓은 8천만원으로 지난 3일 단장을 마친 세미나실은 천안캠퍼스 의과대학 지하 1층 70여평에 60여석의 독서실과 12석의 세미나룸 2개를 갖추고 있다.<주병철 기자>
1995-05-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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