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차지… 옛 공산권 36% 그쳐
북한의 대서방 교역이 중국과 옛 소련 등 전통 우방들과의 교역액을 처음으로 추월,서방경제권으로 편입되고 있다.
16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발표한 「94년 북한의 대외무역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93년보다 17.8%가 준 8억3천9백만달러에 그쳐 처음으로 10억달러선이 붕괴됐다.수입은 12억6천9백만달러로 21.7%가 줄었다.
93년 옛 사회주의권 및 서방과의 교역액은 각각 13억4천만달러(전체의 55%),13억달러(45%)였으나 지난 해 서방이 12억8천만달러(전체의 64%),옛 사회주의권이 8억3천만달러(36%)를 차지했다.<오일만 기자>
북한의 대서방 교역이 중국과 옛 소련 등 전통 우방들과의 교역액을 처음으로 추월,서방경제권으로 편입되고 있다.
16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발표한 「94년 북한의 대외무역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93년보다 17.8%가 준 8억3천9백만달러에 그쳐 처음으로 10억달러선이 붕괴됐다.수입은 12억6천9백만달러로 21.7%가 줄었다.
93년 옛 사회주의권 및 서방과의 교역액은 각각 13억4천만달러(전체의 55%),13억달러(45%)였으나 지난 해 서방이 12억8천만달러(전체의 64%),옛 사회주의권이 8억3천만달러(36%)를 차지했다.<오일만 기자>
1995-05-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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