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서 또 악취소동/지하철승객 20여명 통증 호소

요코하마서 또 악취소동/지하철승객 20여명 통증 호소

입력 1995-05-16 00:00
수정 1995-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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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옴진리교주 아사하라 쇼코에 대한 체포가 임박,일본 전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하오 9시10분쯤 도쿄 위성도시 요코하마시내 지하철의 신요코하마역 구내에서 또다시 악취소동이 일어났다고 일본의 언론들이 일제히 긴급 보도했다.

흰 연기와 함께 악취가 발생한 이날 사고로 20여명의 승객이 심한 기침증세를 보이는 등 통증을 호소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요코하마시는 지난달 19일과 21일에도 두 차례 악취소동으로 6백여명이 치료를 받는 사건이 일어난 바 있다.

일본 경찰은 이날 발생한 흰 연기와 악취가 지난달 사건과 닮은 점이 있다고 보고 관련 여부등을 조사하고 있다.

1995-05-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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