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장남,조사 부인

등 장남,조사 부인

입력 1995-05-13 00:00
수정 1995-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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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90)의 가족은 당국에 의해 부패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등의 장남 등박방이 11일 북경주재 호주 언론인들에게 주장했다고 홍콩언론들이 12일 일제히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이는 등소평 가족이 불과 1주일 사이에 「이례적으로」 두번째나 부패조사를 받았다는 보도들을 부인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앞서 이달 4일 등소평의 차남 등질방도 홍콩증권거래소에 공시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부패사건에 개입해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들을 부인했었다.

1995-05-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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