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미국과 북한간 고위급 정치회담에 앞서 9일 상오 외무부에서 최동진경수로기획단장과 로버트 갈루치 핵대사를 각각 수석대표로 한 양국간 고위실무협의를 갖고 대북 경수로 협상전략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에서 양측은「한국형」경수로와 한국의 중심적 역할 수행이라는 기본원칙을 관철시키기로 하는등 북미 고위급회담 예상의제에 대한 전략을 집중 논의 했다.
양측은 북한이 「한국형」을 수락할 뜻을 비칠 경우 오는 10월까지 북한에 공급키로 돼있는 10만t의 중유를 앞당겨 주는 방안,미북 연락사무소를 조기에 개설하는 방안등 대북한 설득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양국은 또 북한이 고위급 회담에서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등 정치공세를 강화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논의는 남북한 당사자간 직접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5면>
이날 협의에서 양측은「한국형」경수로와 한국의 중심적 역할 수행이라는 기본원칙을 관철시키기로 하는등 북미 고위급회담 예상의제에 대한 전략을 집중 논의 했다.
양측은 북한이 「한국형」을 수락할 뜻을 비칠 경우 오는 10월까지 북한에 공급키로 돼있는 10만t의 중유를 앞당겨 주는 방안,미북 연락사무소를 조기에 개설하는 방안등 대북한 설득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양국은 또 북한이 고위급 회담에서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등 정치공세를 강화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논의는 남북한 당사자간 직접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5면>
1995-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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