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주 4백50명 대상 조사
우리나라 노인들은 가족들과 동반외출을 거의 못하고 있으며 비상금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연세대 성규탁 교수가 최근 펴낸 「새시대의 효」라는 제목의 단행본에서 밝혀졌다.
서울시내 4백50명의 노인들을 상대로 1개월을 기준으로 가족과의 외출정도를 물어본 결과 절반인 50.4%가 「안한다」고 답했고 1회 32%,2회 10.2%,4회 3.6% 등으로 외식 등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외출하는 노인들이 많지 않았다.
또 비상금에 대해서는 27.3%가 「매우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부족한 편이다」 26.4%,「보통이다」 25.1%,「충분한 편」 16.7%,「매우 충분하다」 2.4% 등으로 53.7%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다.<이순녀 기자>
우리나라 노인들은 가족들과 동반외출을 거의 못하고 있으며 비상금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연세대 성규탁 교수가 최근 펴낸 「새시대의 효」라는 제목의 단행본에서 밝혀졌다.
서울시내 4백50명의 노인들을 상대로 1개월을 기준으로 가족과의 외출정도를 물어본 결과 절반인 50.4%가 「안한다」고 답했고 1회 32%,2회 10.2%,4회 3.6% 등으로 외식 등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외출하는 노인들이 많지 않았다.
또 비상금에 대해서는 27.3%가 「매우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부족한 편이다」 26.4%,「보통이다」 25.1%,「충분한 편」 16.7%,「매우 충분하다」 2.4% 등으로 53.7%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다.<이순녀 기자>
1995-05-0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