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은 2천7백만평 늘어
지난해 5천7백60만평(1만9천2백㏊)의 논이 밭으로 바뀌는 등 논 면적의 감소폭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커 식량안보에 심각한 문제점을 던져주고 있다.
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논의 면적은 전체 경지 면적 2백3만3천㏊의 62·3%인 1백26만7천1백㏊로 전년보다 3만1천2백㏊(9천3백60만평)가 줄었다.밭을 논으로 바꾸거나 개간 및 간척 등을 통해 2천7백㏊의 논이 새로 생긴 반면 논을 밭으로 바꾸거나 논에 건물 및 공공시설 등이 들어서는 등 용도가 바뀌며 3만3천9백㏊가 줄었기 때문이다.
논의 면적은 지난 89년부터 감소 추세로 돌아선 이후 91년 1만㏊,92년 2만㏊,93년 1만7천㏊가 각각 줄었다.
한편 지난해의 밭 면적은 76만6천㏊로 전년의 75만7천㏊보다 9천㏊(2천7백만평)가 늘었다.
이처럼 논의 면적이 큰폭으로 주는 대신 밭의 면적은 늘고 있는 것은 소득이 높은 과수 등의 작물을 심기 위한 것도 있지만 주택용지 등으로 형질변경을 하기 위한 전단계로 논을 받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오승호 기자>
지난해 5천7백60만평(1만9천2백㏊)의 논이 밭으로 바뀌는 등 논 면적의 감소폭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커 식량안보에 심각한 문제점을 던져주고 있다.
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논의 면적은 전체 경지 면적 2백3만3천㏊의 62·3%인 1백26만7천1백㏊로 전년보다 3만1천2백㏊(9천3백60만평)가 줄었다.밭을 논으로 바꾸거나 개간 및 간척 등을 통해 2천7백㏊의 논이 새로 생긴 반면 논을 밭으로 바꾸거나 논에 건물 및 공공시설 등이 들어서는 등 용도가 바뀌며 3만3천9백㏊가 줄었기 때문이다.
논의 면적은 지난 89년부터 감소 추세로 돌아선 이후 91년 1만㏊,92년 2만㏊,93년 1만7천㏊가 각각 줄었다.
한편 지난해의 밭 면적은 76만6천㏊로 전년의 75만7천㏊보다 9천㏊(2천7백만평)가 늘었다.
이처럼 논의 면적이 큰폭으로 주는 대신 밭의 면적은 늘고 있는 것은 소득이 높은 과수 등의 작물을 심기 위한 것도 있지만 주택용지 등으로 형질변경을 하기 위한 전단계로 논을 받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오승호 기자>
1995-05-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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