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회담 평양서/북,미에 제의한듯

고위회담 평양서/북,미에 제의한듯

입력 1995-05-07 00:00
수정 1995-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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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북한은 5일(한국시간 6일상오)미·북고위회담개최의 시간과 장소에 관한 모종의 제의를 해왔다고 이날 미국무부가 밝혔다.

국무부측은 북측의 제의내용에 관해 더이상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으나 북측은 고위회담장소를 미국측이 제시한 제네바 대신에 평양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부의 닉 번스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로버트 갈루치핵대사가 지난 3일 고위회담을 이달중순께 제네바 또는 「양측이 합의하는 장소」에서 열것을 제의한데 대한 답신이 5일 아침 유엔북한대표부를 통해 접수되었다고 밝히고 『우리는 북측의 서신내용을 현재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5-05-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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