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2일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법을 어기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근로자의 날」에 훈장과 포장을 받은 모범근로자 노조간부및 기업인 32명과 현대전자산업등 금년도 「산업평화의 탑」 수상 3개업체 노사대표를 청와대로 초청,점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관련기사 3면>
김 대통령은 『이번 대구 도시가스 폭발사고만 하더라도 우리 사회에 안전과 인명을 중시하는 풍조가 확립되어 있다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산업평화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산업현장의 안전인 만큼 사업주와 근로자는 재해방지에 보다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최근 우리 경제가 높은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근로자들의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면서 『무한경쟁시대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합심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김 대통령은 이날 낮 「근로자의 날」에 훈장과 포장을 받은 모범근로자 노조간부및 기업인 32명과 현대전자산업등 금년도 「산업평화의 탑」 수상 3개업체 노사대표를 청와대로 초청,점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관련기사 3면>
김 대통령은 『이번 대구 도시가스 폭발사고만 하더라도 우리 사회에 안전과 인명을 중시하는 풍조가 확립되어 있다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산업평화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산업현장의 안전인 만큼 사업주와 근로자는 재해방지에 보다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최근 우리 경제가 높은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근로자들의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면서 『무한경쟁시대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합심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5-05-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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