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지난 한달 집계
경찰의 잇단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으며 여성 음주운전은 오히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륜자동차의 음주운전이 두드러지게 늘어 집중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1일 서울경찰청이 발표한 지난달 7일부터 30일까지 23일동안의 음주운전단속결과에 따르면 음주운전 교통사고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백26건 보다 5.6% 29건이 줄어든 4백96건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7백57건보다 65.4%가 늘어난 2천9백6건으로 나타나 운전자의 의식변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륜자동차의 음주운전은 지난해 같은기간 84명이던 것이 3백28명으로 무려 3백90.9%나 늘어 2륜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가 크게 우려됐다. 여성음주운전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명보다 1백60.9%가 는 60명이나 적발됐다.
특히 지난달 9일 하오 5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벌인 낮술운전 단속결과,심야 음주단속건수의 20%에 이르는 26명이 걸려 낮시간에도 음주운전이 많은것으로 드러났다.
음주운전 단속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20∼30대가 2천1백62명으로 71%나 됐으며 다음이 40대로 24.8% 7백22명,50대 3.7% 1백8명,10대 0.5% 14명 순으로 조사됐다.
요일별로는 예상대로 금요일이 22.8%로 가장 많았으며,토요일 19.2%,목요일 15.8% 등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이 주로 주말에 음전운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시간대별로는 하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사이가 40.1%로 가장 많았으나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에도 22.4%나 적발돼 운전자들이 경찰의 음주단속 시간대를 피해 운전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주병철 기자>
경찰의 잇단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으며 여성 음주운전은 오히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륜자동차의 음주운전이 두드러지게 늘어 집중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1일 서울경찰청이 발표한 지난달 7일부터 30일까지 23일동안의 음주운전단속결과에 따르면 음주운전 교통사고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백26건 보다 5.6% 29건이 줄어든 4백96건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7백57건보다 65.4%가 늘어난 2천9백6건으로 나타나 운전자의 의식변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륜자동차의 음주운전은 지난해 같은기간 84명이던 것이 3백28명으로 무려 3백90.9%나 늘어 2륜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가 크게 우려됐다. 여성음주운전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명보다 1백60.9%가 는 60명이나 적발됐다.
특히 지난달 9일 하오 5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벌인 낮술운전 단속결과,심야 음주단속건수의 20%에 이르는 26명이 걸려 낮시간에도 음주운전이 많은것으로 드러났다.
음주운전 단속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20∼30대가 2천1백62명으로 71%나 됐으며 다음이 40대로 24.8% 7백22명,50대 3.7% 1백8명,10대 0.5% 14명 순으로 조사됐다.
요일별로는 예상대로 금요일이 22.8%로 가장 많았으며,토요일 19.2%,목요일 15.8% 등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이 주로 주말에 음전운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시간대별로는 하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사이가 40.1%로 가장 많았으나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에도 22.4%나 적발돼 운전자들이 경찰의 음주단속 시간대를 피해 운전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주병철 기자>
1995-05-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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