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AFP 연합】 미 상원은 25일 오클라호마시티 연방빌딩폭파사건과 같은 테러리즘을 강력히 비난하고 연방검찰에 이번 사건의 범인들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이번 사건을 「무고한 어린이와 국민들에 대한 혐오스럽고 비겁한 범죄」라고 규정하고 『이런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에게는 사형 등 우리 법체계가 허용하는 최고 중형이 선고돼야 한다는 백악관과 법무장관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1995-04-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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