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박재범 기자】 해군은 25일 이양호국방부장관과 안병태 해군참모총장 등 군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포항의 제6항공전단에서 대잠 초계기 P3C기 인수식을 가졌다.
해군은 지난 91년 미 록히드사로부터 대당 8천5백만달러에 도입키로 한 P3C기 8대 가운데 최근 2대를 인수했다.나머지 6대는 연말까지 국내에 들어온다.
해군은 인수한 P3C기를 시험운행을 거쳐 곧바로 해상초계임무에 투입시킬 방침이다.
10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P3C기는 수중음파탐지기(SONAR),수중음향 신호분석기,전자파 탐지기 및 자기탐지기(MAD) 등 첨단 전자장비를 탑재,최대 15시간 체공할 수 있으며 3백20㎞에 이르는 수상·수중탐지 및 조기경보능력을 지니고 있다.
해군은 지난 91년 미 록히드사로부터 대당 8천5백만달러에 도입키로 한 P3C기 8대 가운데 최근 2대를 인수했다.나머지 6대는 연말까지 국내에 들어온다.
해군은 인수한 P3C기를 시험운행을 거쳐 곧바로 해상초계임무에 투입시킬 방침이다.
10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P3C기는 수중음파탐지기(SONAR),수중음향 신호분석기,전자파 탐지기 및 자기탐지기(MAD) 등 첨단 전자장비를 탑재,최대 15시간 체공할 수 있으며 3백20㎞에 이르는 수상·수중탐지 및 조기경보능력을 지니고 있다.
1995-04-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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