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서울시장 후보/정원식 전총리 유력/여 소식통

민자 서울시장 후보/정원식 전총리 유력/여 소식통

입력 1995-04-22 00:00
수정 1995-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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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21일 서울시장 후보 공천대상자를 이홍구 국무총리와 정원식 전총리,이명박 의원 등 3명으로 압축,최종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정 전총리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소식통은 이날 『최근 여권 핵심부는 이들 3명가운데 한명을 선정하겠다는 뜻을 굳히고 있는 분위기』라고 소개하고 『의외의 인물이 나올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여권의 또다른 고위소식통은 『서울시장후보는 내부적으로는 결정된 단계』라고 전하고 『정전총리가 이미 내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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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이춘구 대표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패기도 좋지만 노련미와 배짱도 있고 큰 일을 치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이라고 말해 지난번 대통령선거때 민자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정전총리로 낙착될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박대출 기자>

1995-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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