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21일 서울시장 후보 공천대상자를 이홍구 국무총리와 정원식 전총리,이명박 의원 등 3명으로 압축,최종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정 전총리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소식통은 이날 『최근 여권 핵심부는 이들 3명가운데 한명을 선정하겠다는 뜻을 굳히고 있는 분위기』라고 소개하고 『의외의 인물이 나올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여권의 또다른 고위소식통은 『서울시장후보는 내부적으로는 결정된 단계』라고 전하고 『정전총리가 이미 내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민자당의 이춘구 대표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패기도 좋지만 노련미와 배짱도 있고 큰 일을 치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이라고 말해 지난번 대통령선거때 민자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정전총리로 낙착될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박대출 기자>
여권의 한 소식통은 이날 『최근 여권 핵심부는 이들 3명가운데 한명을 선정하겠다는 뜻을 굳히고 있는 분위기』라고 소개하고 『의외의 인물이 나올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여권의 또다른 고위소식통은 『서울시장후보는 내부적으로는 결정된 단계』라고 전하고 『정전총리가 이미 내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민자당의 이춘구 대표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패기도 좋지만 노련미와 배짱도 있고 큰 일을 치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이라고 말해 지난번 대통령선거때 민자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정전총리로 낙착될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박대출 기자>
1995-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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