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서울시장 후보/정원식 전총리 유력/여 소식통

민자 서울시장 후보/정원식 전총리 유력/여 소식통

입력 1995-04-22 00:00
수정 1995-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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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21일 서울시장 후보 공천대상자를 이홍구 국무총리와 정원식 전총리,이명박 의원 등 3명으로 압축,최종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정 전총리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소식통은 이날 『최근 여권 핵심부는 이들 3명가운데 한명을 선정하겠다는 뜻을 굳히고 있는 분위기』라고 소개하고 『의외의 인물이 나올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여권의 또다른 고위소식통은 『서울시장후보는 내부적으로는 결정된 단계』라고 전하고 『정전총리가 이미 내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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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이춘구 대표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패기도 좋지만 노련미와 배짱도 있고 큰 일을 치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이라고 말해 지난번 대통령선거때 민자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정전총리로 낙착될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박대출 기자>

1995-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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