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이용 「사법연수생 열린마당」 개설/매일 7명씩 번갈아 법률상담
사법연수생들이 20일 컴퓨터통신 하이텔을 이용,「사법연수생 열린마당」란을 개설해 법률상담에 들어갔다.
「사법연수생 열린마당」은 하이텔 「생활과 문화」 가운데 14번 세무/법률안에 마련됐다.
일반인은 비밀번호(ID)인 「Lawed」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법률상담란」으로 들어가 궁금한 법률문제를 물을 수 있다.
연수생들은 7명씩 조를 짜 매일 1명씩 돌아가며 당직을 서며 법률상담의 정확성을 위해 연수원교수 3명의 도움을 받고 있다.
사법연수원과 연수생들은 효율적인 법률상담을 위해 법률구조공단등의 상담사례집 등을 확보했으며 상담내용도 반드시 출처를 밝혀 상담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특히 법률상담란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이 상담은 연수생의 봉사활동으로 사법연수원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니므로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바람」이라는 문구를 넣어놓았다.
「사법연수생 열린마당」에는 일반인으로부터 연수원과 연수생들에 대한자유로운 의견을 듣기 위해 「열린마당」란도 열었다.
연수원측은 『연수생들에게 법률상담을 통해 사회봉사에 참여하게 하고 컴퓨터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정보화시대에 맞는 법조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연수생들과 함께 컴퓨터통신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박홍기 기자>
사법연수생들이 20일 컴퓨터통신 하이텔을 이용,「사법연수생 열린마당」란을 개설해 법률상담에 들어갔다.
「사법연수생 열린마당」은 하이텔 「생활과 문화」 가운데 14번 세무/법률안에 마련됐다.
일반인은 비밀번호(ID)인 「Lawed」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법률상담란」으로 들어가 궁금한 법률문제를 물을 수 있다.
연수생들은 7명씩 조를 짜 매일 1명씩 돌아가며 당직을 서며 법률상담의 정확성을 위해 연수원교수 3명의 도움을 받고 있다.
사법연수원과 연수생들은 효율적인 법률상담을 위해 법률구조공단등의 상담사례집 등을 확보했으며 상담내용도 반드시 출처를 밝혀 상담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특히 법률상담란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이 상담은 연수생의 봉사활동으로 사법연수원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니므로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바람」이라는 문구를 넣어놓았다.
「사법연수생 열린마당」에는 일반인으로부터 연수원과 연수생들에 대한자유로운 의견을 듣기 위해 「열린마당」란도 열었다.
연수원측은 『연수생들에게 법률상담을 통해 사회봉사에 참여하게 하고 컴퓨터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정보화시대에 맞는 법조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연수생들과 함께 컴퓨터통신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박홍기 기자>
1995-04-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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