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할 것으로 우려되는 양파의 가격안정을 위해 농수산물 가격안정기금 3백44억원을 수매 자금으로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
농림수산부가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최종 조사한 결과 양파 재배면적은 1만6천㏊로 지난해보다 65%가 늘었으며,수확량도 수요량보다 29만8천t(50.5%)이 많은 88만8천t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오승호 기자>
농림수산부가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최종 조사한 결과 양파 재배면적은 1만6천㏊로 지난해보다 65%가 늘었으며,수확량도 수요량보다 29만8천t(50.5%)이 많은 88만8천t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오승호 기자>
1995-04-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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