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홍구·김진현)는 세계화추진위와 대법원이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는 법학교육과 법률서비스 개선안 마련이 진통을 겪음에 따라 21일 열기로 한 사법개혁에 관한 공청회를 취소하고 25일 김영삼 대통령에게 그동안 논의된 안만을 보고하기로 했다.
세계화추진위는 김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전까지 대법원과 협의를 계속하되 법조인력 증원과 전문사법대학원 설치 등에 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때는 세계화추진위가 단독으로 마련한 안을 보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문호영 기자>
세계화추진위는 김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전까지 대법원과 협의를 계속하되 법조인력 증원과 전문사법대학원 설치 등에 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때는 세계화추진위가 단독으로 마련한 안을 보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문호영 기자>
1995-04-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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