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장애인 고용 외면/의무율 준수 10%… 공공부문 특히 낮아

기업 장애인 고용 외면/의무율 준수 10%… 공공부문 특히 낮아

입력 1995-04-19 00:00
수정 1995-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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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사업장 가운데 고용의무율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곳은 10곳 가운데 1곳 꼴로 장애인들의 취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노동부가 장애인 고용의무 사업장 2천1백4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장애인 고용현황에 따르면 종업원의 2%로 돼 있는 고용의무율을 지키고 있는 사업장은 10.7%인 2백30곳에 그쳤다.

이들 사업장에 고용된 장애인은 고용의무인원 4만5백85명의 22.4%인 9천97명이었으며 전체 근로자의 0.43%에 지나지 않

1995-04-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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