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대중 실무협상에 정부관리 첫 참석

대만,대중 실무협상에 정부관리 첫 참석

입력 1995-04-18 00:00
수정 1995-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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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대만은 중국과의 실무협상에 처음으로 행정원 대륙위원회를 비롯,내정부·농업위원회 등의 정부관리들을 참석시키기로 하고 명단을 확정했다고 홍콩 연합보가 17일 보도했다.

확정된 명단은 대륙위원회 문교처 학술문화과장 왕소용,경제처 경제무역과장위립지,농업과장 임벽운,법정처 내정국방과장 채생당,기획처 연구·여론조사과장 하무천 및 내정부와 농업위원회 등의 실무관리들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5월초 대북에서 개최예정인 양안간 최대 협상창구인 대만의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와 중국의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간의 제8차 실무협상부터 참석하기 시작한다.

이들 정부관리는 제8차 협상에서 3대 주의제인 ▲비행기 납치범과 ▲불법입국자 인도및 ▲어업분규 협상에 2∼3명씩 참석하며 주의제들 이외에 ▲경제와 ▲문화교육협상이 개시돼도 참석한다.

1995-04-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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