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업들의 평양 무역사무소가 상반기 중에 설립될 예정이다.일본 기업들은 최근의 엔화 절상에 따라 북한을 유망한 투자 지역으로 보고 대북투자 조사단의 파견을 추진 중이다.
17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독일의 10개 대기업과 독일 정부의 실질적 대북 무역 창구인 북한경제정보 센터(뒤셀도르프 소재)는 오는 28일 베를린에서 평양에 무역사무소 개설을 위한 회의를 열어 관련 의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의 동아시아 무역연구회는 1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투자 조사단을 내달 중 북한에 파견키로 하고 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다.
17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독일의 10개 대기업과 독일 정부의 실질적 대북 무역 창구인 북한경제정보 센터(뒤셀도르프 소재)는 오는 28일 베를린에서 평양에 무역사무소 개설을 위한 회의를 열어 관련 의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의 동아시아 무역연구회는 1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투자 조사단을 내달 중 북한에 파견키로 하고 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다.
1995-04-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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