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석유수출 한시적 허용/유엔

이라크 석유수출 한시적 허용/유엔

입력 1995-04-15 00:00
수정 1995-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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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식량·약 구입자금 확보에 국한

【유엔본부 AFP 로이터 연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4일 이라크가 긴급히 요구되는 식량 및 의약품을 구매하기 위해 향후 6개월에 걸쳐 20억달러상당의 석유를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결의안을 회원국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앞서 결의안 작성을 위한 협상에 참여한 이라크의 부총리 타레크 아지즈는 바그다드와 논의,이같은 계획에 대한 이라크 정부의 공식적인 대응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결의안에는 이라크가 석유판매 수익을 인간적인 목적을 위해서만 사용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바그다드는 이에 앞서 지난 90년 쿠웨이크 공격이후 취해진 석유금수조치의 부분적인 해제에 반대했었다.

1995-04-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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