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오 10시18분쯤 서울 종로구 동숭동 1의 506 대학로 동숭아트센터(대표 이옥랑) 지하2층 대극장 분장실에서 불이 나 청소중이던 K용역회사 직원 7명이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박교순씨(65·여) 등 4명은 중태다.
목격자 구윤영(27·여·동숭아트센터 직원)씨에 따르면 『갑자기 분장실에서 무대쪽으로 불길이 솟으면서 청소하던 사람들이 몸에 불이붙은 채 뛰어 나왔다』고 말했다.
목격자 구윤영(27·여·동숭아트센터 직원)씨에 따르면 『갑자기 분장실에서 무대쪽으로 불길이 솟으면서 청소하던 사람들이 몸에 불이붙은 채 뛰어 나왔다』고 말했다.
1995-04-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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