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 연합】 아시아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미 달러화의 가치하락에 따라 국고에서 달러화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엔화나 마르크화 등 다른 주요 화폐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통화당국(HKMA)은 11일 홍콩달러화를 방어하기 위해 구성돼 있는 외환기금중 미 달러화의 구성비율을 감축했다고 밝혔다.사실상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고있는 HKMA의 한 대변인은 『금년 초부터 달러화 가치하락을 주시해왔으며 달러화 자산을 줄이고 엔화 및 마르크화 자산을 늘려왔다』고 말했다.
홍콩 외환기금 중 미달러화의 비중은 94년 말 현재 73%로 1년전의 74%에 비해 1%포인트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홍콩 통화당국(HKMA)은 11일 홍콩달러화를 방어하기 위해 구성돼 있는 외환기금중 미 달러화의 구성비율을 감축했다고 밝혔다.사실상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고있는 HKMA의 한 대변인은 『금년 초부터 달러화 가치하락을 주시해왔으며 달러화 자산을 줄이고 엔화 및 마르크화 자산을 늘려왔다』고 말했다.
홍콩 외환기금 중 미달러화의 비중은 94년 말 현재 73%로 1년전의 74%에 비해 1%포인트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1995-04-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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