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부녀자 상대/강도·성폭행 11회/20대 등 5명 영장

심야 부녀자 상대/강도·성폭행 11회/20대 등 5명 영장

입력 1995-04-09 00:00
수정 1995-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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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경찰서는 8일 심야에 부녀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강도,강간행각을 일삼은 최승호씨(20·카드할인업·중구 신당3동) 등 5명에 대해 특수 강도 및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국교 동창인 최씨등은 지난해 4월3일 새벽 4시쯤 성동구 성수2가 박모씨집에 담을 넘어 들어가 혼자 잠자던 박씨의 부인 강모씨(34)의 입을 공업용테이프로 막고 금목걸이와 카메라 2대,현금 9만5천원 등 1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뒤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강씨를 번갈아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강도,강간한 혐의다.<박은호 기자>

1995-04-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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