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4일 전남 영광·함평지구당의 지방선거 후보 경선과정에서의 금품수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박지원 대변인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중앙당 당직자들을 현지에 보내 면밀한 조사활동을 벌였다』고 말하고 『조사결과 금품수수설 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진경호 기자>
박지원 대변인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중앙당 당직자들을 현지에 보내 면밀한 조사활동을 벌였다』고 말하고 『조사결과 금품수수설 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진경호 기자>
1995-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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