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교수들은 31일 현행 4년제 법과 학부 과정은 그대로 유지하되 2∼3년제의 전문 법과대학원(로 스쿨)을 신설,이 대학원 졸업자들에 한해 변호사 시험 응시자격을 주는 방향으로 법조인 양성제도가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이날 하오 전체 교수회의를 가진 뒤 「법학교육 제도 개혁에 관한 견해」라는 제목의 발표문을 채택,『미국식 로스쿨제도의 장점을 충분히 수용하면서 현행법조 현실을 고려한 한국형 로스쿨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교수들은 이날 하오 전체 교수회의를 가진 뒤 「법학교육 제도 개혁에 관한 견해」라는 제목의 발표문을 채택,『미국식 로스쿨제도의 장점을 충분히 수용하면서 현행법조 현실을 고려한 한국형 로스쿨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1995-04-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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