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31일 개인사업가인 서재석옹(82·서울 종로구 명륜동2가 160의3)이 지난 91년 보물 1천60호로 지정된 조선전기 철화병 백자철화승문병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높이 31.4㎝,구경 7㎝,저경 10.6㎝의 이 백자철화승문병은 담청 회백색 백자의 대표적인 것으로 그동안 국립박물관이 특별전및 해외전에 여러번 대여받아 전시했던 문화재다.
높이 31.4㎝,구경 7㎝,저경 10.6㎝의 이 백자철화승문병은 담청 회백색 백자의 대표적인 것으로 그동안 국립박물관이 특별전및 해외전에 여러번 대여받아 전시했던 문화재다.
1995-04-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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