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천년 CO₂ 배출량/13억3천만t 전망

미 2천년 CO₂ 배출량/13억3천만t 전망

입력 1995-04-01 00:00
수정 1995-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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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 높아 90년 수준 감축 난망”/미 관리

【뉴욕 연합】 미정부관리들은 미국이 20 0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0년 수준으로 제한키로 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임을 시인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30일 보도했다.

관리들에 따르면 지난 3년동안 미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예상보다 빨리 늘어나 현재 90년 수준보다 거의 5%나 높은 수준이다.

미관리들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이유로 ▲높은 경제성장률 ▲비교적 저렴한 연료비 ▲정부가 추진하려는 휘발유세 부과가 의회의 승인을 얻지 못한 점 등을 지적했다.

미행정부가 기업과 소비자의 반발을 우려해 자동차의 연료 효율성에 관한 규제를 강화하지 못한 것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늘이는 또다른 이유인 것으로 많은 환경보호론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점검… 미비점 보완·내실화 주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3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제도가 취지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미비점을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왜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질의를 시작하며, 민관 협력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민주성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강조했다. 이어 2015년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위원 정수를 50명 이상 100명 이하로 확대했음에도 최근 3년간 매년 50명으로 운영한 이유를 묻고, 주민 의견이 실제 예산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구체적으로 물었다. 또한 2024년 7억 8600만원이던 사업비가 2025년 3억 9310만원으로 약 절반가량 감소했으며, 2026년 예산 역시 같은 규모로 편성된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규모를 유지한 경위와 예산 조정 근거, 향후 성과 보고 계획 등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이에 선 의원은 관련 내용을 철저히 확인해 별도로 보고할 것과 함께, 사업 선정 과정과 예산 반영 성과를 의회에 성실히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도 도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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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표단을 이끌고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기후회의에 참석중인 티모시위드 국제문제 담당 국무차관은 미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오는 2000년 90년 수준보다 3천만t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미국이 지난 90년 대기중에 방출한 이산화탄소는 13억t에 달했었다.
1995-04-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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