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기 생산업체인 (주)라이카(대표 김동석)가 29일 부도를 냈다.
라이카는 28일 주거래은행인 서울신탁은행 다동지점에 만기가 돌아온 어음 5천8백만원을 막지 못해 1차부도를 낸데 이어 이날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라이카는 지난 70년에 설립돼 타자기와 워드프로세스 등 사무기기 생산업체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으나 컴퓨터의 보급확대로 88년이후 매출액이 격감하며 극심한 자금난을 겪어왔다.
라이카는 28일 주거래은행인 서울신탁은행 다동지점에 만기가 돌아온 어음 5천8백만원을 막지 못해 1차부도를 낸데 이어 이날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라이카는 지난 70년에 설립돼 타자기와 워드프로세스 등 사무기기 생산업체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으나 컴퓨터의 보급확대로 88년이후 매출액이 격감하며 극심한 자금난을 겪어왔다.
1995-03-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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