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7일 이기택총재 주재로 총재단회의를 열어 최근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남북관계문제를 논의,북한이 미국과 합의한대로 반드시 한국형경수로를 받아들일 것을 거듭 촉구했다.
민주당은 그러나 최근 김영삼대통령이 육사 및 해사졸업식에서 북한에 대한 응징을 강조한 것은 북한을 자극할 우려가 있고 남북관계의 긴장고조를 통해 국내정치에 악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신중한 대북자세의 견지와 함께 국내정치에의 활용금지를 요구했다.<한종태 기자>
민주당은 그러나 최근 김영삼대통령이 육사 및 해사졸업식에서 북한에 대한 응징을 강조한 것은 북한을 자극할 우려가 있고 남북관계의 긴장고조를 통해 국내정치에 악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신중한 대북자세의 견지와 함께 국내정치에의 활용금지를 요구했다.<한종태 기자>
1995-03-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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