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8일 경찰승진시험 답안유출사건과 관련,경북경찰청 전경대 문성희(40) 경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 경감은 전경기간요원 경감승진시험을 앞둔 지난해 6월27일 시험관리요원이던 경찰청 고시계 김대원 경사에게 1천만원을 주고 답안을 건네받은 뒤 6월12일 승진시험에 부정응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 경감은 당시 경감승진시험 5명의 합격자 가운데 1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홍기 기자>
문 경감은 전경기간요원 경감승진시험을 앞둔 지난해 6월27일 시험관리요원이던 경찰청 고시계 김대원 경사에게 1천만원을 주고 답안을 건네받은 뒤 6월12일 승진시험에 부정응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 경감은 당시 경감승진시험 5명의 합격자 가운데 1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홍기 기자>
1995-03-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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