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7일 2·4분기의 총액대출한도를 1·4분기의 8조7천95억원보다 4천9백5억원이 늘어난 9조2천억원으로 설정했다.
총액대출한도는 금융기관이 상업어음할인·무역금융·지방중소기업자금 등 중소기업에 지원한 자금의 50%를 연리 5%의 저리로 지원하는 한도다.따라서 이 한도가 5천억원정도 늘었으므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지원액은 1조원가량 늘어난다.
한은은 덕산그룹의 부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액대출한도를 늘렸다고 밝혔다.
총액대출한도는 금융기관이 상업어음할인·무역금융·지방중소기업자금 등 중소기업에 지원한 자금의 50%를 연리 5%의 저리로 지원하는 한도다.따라서 이 한도가 5천억원정도 늘었으므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지원액은 1조원가량 늘어난다.
한은은 덕산그룹의 부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액대출한도를 늘렸다고 밝혔다.
1995-03-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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