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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7일 당무회의를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비,지방당조직을 선거체제로 개편하기로 하고 지방선거 출마 공직후보추천 규정을 담은 당규개정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민자당은 오는 23일 중앙당 선거기획위원회를 발족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후보자 공모등 인선작업에 들어가 빠르면 25일쯤 시·도등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를 내정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특히 서울시장선거의 승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중앙당의 선거기획위원회와는 따로 다음주안에 서울시장선거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우선 2∼3배수의 시·도지사 후보를 내정, 4월 12일 당무회의에서 발표한뒤 4월 19일부터 5월 8일까지 시·도지부별로 선거운동 및 선출대회를 완료,5월 10일까지 최종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3면에 계속>
<1면서 계속> 시장 군수 구청장등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는 4월 3일부터 8일까지 후보신청을 접수,4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추천심사를 한뒤 5월 15일 당무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시·도 지방의회 의원후보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후보신청을 접수,심사과정을 거쳐 5월 19일 확정할 방침이다. 민자당이 이날 확정한 공직후보자 추천규정에 따르면 시·도지사 후보는 ▲시·도지부위원장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무총장에게 의견서를 제출하고 ▲당무회의가 총재의 심의를 거친 3인 이내의 예비후보를 선임하면 ▲시·도선거인단대회에서 후보를 선출하는 3단계의 절차를 밟아 결정하게 된다.<이목희 기자>
1995-03-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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