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지급 주한군 인건비 전액/미,한국 부담 추진/새협정 체결 모색

원화지급 주한군 인건비 전액/미,한국 부담 추진/새협정 체결 모색

입력 1995-03-18 00:00
수정 1995-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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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국은 주한미군 유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화로 지급되는 인건비 전액을 한국이 부담토록 하는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을 모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미의회 소속 감사원(GAO)이 96 회계연도 미예산안과 관련해 상원군사위,하원 국가안보위,상원 세출위 방위소위및 하원 세출위 국가안보소위 등에 15일 제출한 예산절감책에 관한 보고서에 포함돼 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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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미국이 95 회계연도중 주한미군 운영·유지비로 8억4천5백만달러를 쓰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계산상)한국인 고용자의 인건비도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1995-03-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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