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많은 운전자 정신감정/경찰청,7월부터/이상 있을땐 면허취소

사고많은 운전자 정신감정/경찰청,7월부터/이상 있을땐 면허취소

입력 1995-03-17 00:00
수정 1995-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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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인 교통사고 유발 및 교통법규위반 운전자들에 대해 정신질환 여부를 가리는 「인성검사」가 오는 7월부터 실시된다.

경찰청은 16일 최근 잇따른 정신질환자들에 의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연간 교통사고 및 법규위반 5회 이상으로 벌점 30점 이상을 부과받은 운전자들에 대해 도로교통안전협회에 의뢰,인성검사를 받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인성검사에서 정신이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난 운전자들에 대해서는 전문의료기관의 정밀진단서를 해당 지방경찰청에 제출토록 하고 정신병자나 정신미약자,간질병자,마약·대마·향정신성의약품·알코올중독자로 밝혀질 경우 운전면허를 취소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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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과·마약과,내무부 공기업과,서울시 의약과에서 정신질환자 등 운전면허 결격자들의 자료를 넘겨받아 전산입력·관리하고 면허소지자는 면허를 취소하는 한편 신규운전면허 응시자에 대해서는 응시를 제한할 방침이다.<박찬구 기자>

1995-03-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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